그냥 과일따먹고 우가우가하면서 동물들과 야생에서 생존경쟁하던 놈들이 그 복잡한 설계방식을 알아내서 자동차를 만들고, 심해를 탐사하고, 고층빌딩숲을 만들어 도시문명을 건설하고, 우주선을 쏘아올리고, 핵을 만들고, 정교한 언어를 만들어내고 한다는게.
사실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뉴스를 접하고 일상에 젖어 잘 못느끼지만, 내가 외계인이라고 상상하고 인간 세상을 떠올려보면 우주 스케일로 바라봐도 엄청난 기적적인 일 아닌가싶음.
그냥 과일따먹고 우가우가하면서 동물들과 야생에서 생존경쟁하던 놈들이 그 복잡한 설계방식을 알아내서 자동차를 만들고, 심해를 탐사하고, 고층빌딩숲을 만들어 도시문명을 건설하고, 우주선을 쏘아올리고, 핵을 만들고, 정교한 언어를 만들어내고 한다는게.
사실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뉴스를 접하고 일상에 젖어 잘 못느끼지만, 내가 외계인이라고 상상하고 인간 세상을 떠올려보면 우주 스케일로 바라봐도 엄청난 기적적인 일 아닌가싶음.
동물들도 다 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일 뿐이라 딱히
마크롱은 유럽이란 개념이 생긴것도 기적이라고 하는데 인류 문명의 창달을 의미축소하고 다하는 일이라고 격하하는 네 심리의 기저엔 어떤 의도가 있니. 저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내게 알려주겠니? 쿨하고 싶니?
여기까지 이른 인과관계가 엄연히 존재하는 마당에 그 모든걸 운이나 우연 덕으로 치부하는건 호들갑 떠는게 맞다만? 그냥 니가 내세울 업적이라곤 태어난 종밖에 없는 불행한 친구인게 아닐까?
ㄴ ㅋㅋㅋㅋ 열등한 것이 우월한 척, 달통한 척, 쿨찐병걸려서 야부리 털기는 ㅋㅋㅋ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꼴이 실로 가련하고 한심하구나. 너희 어머니는 너가 태어난것도 기적이라고 하셨을텐데 너가 존재하는 것도 마찬가지라 동물들도 다 하는 섹스로 태어난 거라 딱히....ㅎㅎ 인과관계. 응? 인과관계라고 하지만 인간이 그 인과관계를 이제껏 전부 파악한 적이나 있었던가. 이건 단순히 너가 그 인과관계를 만들지도 증명에 하나도 보탠것도 없는 민간인z에 불과하면서 주변보다 열등한 스스로의 무가치함을 견디기 어려워 세상을 폄하하고 증오하는 사고방식의 아집에 사로잡힌게 아닐지
ㅇㅇ 맞음 내 존재도 니 존재도 별거 아닌게 맞지 ㅋㅋㅋㅋ 그리고 유수의 학자들이 수세기에 걸쳐 노력하고 성과를 낸 결과가 오늘날 파악된 인과관계인건데 전부 파악한적이 없어? ㅋㅋ 말이야 맞는 말이지 하지만 큰 그림 정도는 알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파악되었고 앞으로 점점 더 세부적인 면까지 알게 될거임. 그리고 한마디에 긁혀서 줄줄줄 길게 나오는데 그마저도 보면 자기소개밖에 안되는데 컴끄고 한숨 자기나 하는게 여러모로 더 이로울것 같음.
ㄴ봐봐, 그렇게 수긍하고 인정했잖아. 이렇게 하나하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조그마한 부분부터 고쳐나가는 거야. 그게 쌓여서 너라는 인간의 그런 사물을 인식하는 접근법과 접근법에 따른 반응이 변화할 거고. 그게 개선이라는 거야. ㅎㅎ 하지만 아직도 넌 상대를 동시에 지적하거나 내가 가한 모욕에 모욕감을 느끼고 남을 비난하며 반발심리를 토로하고 있지만 이것은 네 안에 자리잡은 아집과 그 아집이 가장한 거짓 자존감임. ㅇㅇ 난 네 쿨찐병 걸린 열등함을 보고 느낀 생리적 혐오감 때문에 너한테 이걸 알려주고 싶었다. 그 거짓 자존감을 버리고 진짜 자존감을 형성시켜봐라. 알겠지? ^^
왜 내가 의견을 바꿨다고 생각함? 왜 너의 주장에 찬성했다고 생각함? 내 기존 논조 그대로 문명이 별게 아니듯 나와 너의 존재도 별게 아니라는건데. 설마 저걸 너한테 찬동하는 행위로 해석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존감이 필요한건 아무리 봐도 너같은걸
겸사겸사 독해능력도 좀 키우고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지. 인류가 탄생하고 수십만년 만에 문명이 태동한거니까
외계인 찾을 필요가 없는 게 인간이 바로 외계인임. 우리 모두 외계인
나비족 눈나 안에 깊숙히 사정하고 싶다
진화라는 과정 자체가 그런 기적의 연속이고 인간 문명은 생물학적 진화가 아니라 밈적 진화라는 점에서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거 빼면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