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거리가 길고 시커가 좋다 해도, 기본적으로 탐지, 색적 이런 부분에서 밀리면 의미 없다는 걸 이해를 못하나보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만능이 아냐. 미사일이 자체 유도를 시작하는 건 어디까지나 타겟에 근접하고 난 뒤의 일이고, 그러니 아무리 능동형 공대공 미사일이라 하더라도 적기 근처까지 날라갈때는 모 기체에서 데이터 경신을 해줘야 명중률을 살릴 수 있음. 그딴 거 없이 무작정 최대 사거리 살려서 쏘고 토끼면 미사일은 적기 근처까지도 못가보고 지 혼자 딴데로 날라가게 됨. 그러니 결국은 전술적으로 적 조기 경보기와 스텔스기, 전자전기의 산을 넘어야 미사일이고 뭐고 얘기가 되는 건데, 저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에 비빌 수 있는 레벨이 됨?
그러니 의미가 없는 거임. 펀치력이 암만 좋아봐야 정작 동체 시력이 개판이면 상대 복서를 맞출 수 없는 것 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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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AESA 해놔 봐야 조기경보랑 스텔스를 넘지 못하면 PL-15가 됐건 그 할아비가 됐건 노답이라니까?
걔네 AESA 장착에 적극적이자너 - dc App
애초에 레이다 성능 차이랑 조기경보기, 전자전기 때문에 서방권 전투기들이 전투에 유리한 자리를 먼저 차지해서 더더욱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