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살아나갈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체념하는 과정에서 유서 남긴다고 손가락에 상처내서 벽에 피로 글 쓰고 그러면 진짜 비참할 듯. 물론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쓴다면 절망 속에서 나름 고상한 방법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