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다른 유동이 찐따 관련 글 쓴 것 보고 올리는데 찐따 극복을 위해 운동 배우기, 자존감 회복 자기최면이나 확언 하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에 고도로 몰두하여 그것의 전문가가 되기 등 뭐 흔히 자기계발서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방법들도
있겠지만 직업을 직업군인이나 경찰공무원이 되기는 어떻게 생각하냐?
뭐 찐따가 하나 있는데 어릴 때부터 개찐따지만 공부 존나 열심히해서 사관학교나 경찰대, 경간후 시험을 본다던가,
아니면 그럴 성적이 도저히 안 나오면 학군단이나 학사장교, 부사관 지원이나 순경 시험을 본다던가...
직업군인이나 경찰공무원이라는 업무 특성 상 찐따였던 애가 만약 다행히도 합격해서 임관했다, 배명받았다 라고 치면
찐따 성향이 많이 고쳐질 확률이 크냐, 아니면 단순히 직업을 직군, 경찰로 한다 라는 것만으로 찐따 성향을 고친다
이건 좀 부족한 얘기냐?
운동정도로도 극복되는데 굳이 그것까지?
그정도로 공부할거면 약이 나음. 요즘 경찰대가 더 빡세서ㅋㅋㅋ
그렇다면 육사는 어떻냐?
내부 찐따행
강제로 고쳐지거나 오히려 따돌림 당하면서 더 심해질수 있음 나도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처음에는 진짜 자괴감도 많이들고 자살생각까지 했었는데 어떻게든 버티니까 나중가서는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주변이랑도 잘 어울리게 되더라 근데 그러려면 주변사람들이 잘 도와줘야댐
극복될 찐따라면 운동하고 준비하면서 이미 찐따를 극복하고 있을거고 갈때까지도 안된거라면 그냥 찐따경찰이 될거다.
그럼 경찰 말고 군인이라면?
심리적 문제에는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가 바른 대처라고 생각하고, 직업 선택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대증요법이나 다름없다 생각함 - dc App
그 정도의 개찐따면 높은 확률로 대가리도 안 좋음 ㅇㅇ 만약을 상정하면 그 정도 사회성이면 어느 조직이든 조직 내에서 폐급취급 받아서 오래 못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