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아프간+체르노빌 쳐 맞고 경제 나락간 영향이 있고 중공은 마오주석덕분에 죽었었다가 살아난 거임
익명(175.193)2023-06-23 18:41
중요한 체제 전환 시기 전후로 소련은 아프간 출병+사우디와의 치킨게임으로 촉발된 저유가+미국과의 군비경쟁+체르노빌+아르메니아 대지진 콤보로 나라가 빈사직전이었음. 반대로 짱개는 개혁개방하면서 내정에 집중했기에 '천안문' 같은 상황에서 강경옵션을 쓸 여력이 있었음. 아울러 중공은 모택동 이후의 최고 권력자로서(바지사장 화궈펑은 금방 실각) 등소평의 권위가 압도적이었기에 개혁개방에 문제가 없었지만, 소련은 그 역할을 해줘야 할 유리 안드로포프가 집권 1년 만에 뒤져버리는 바람에 권위도, 힘도 부족한 고르바초프가 맡아야 했음. 그게 결정적인 차이임.
익명(112.185)2023-06-23 18:48
답글
이미 병들어가던 소련이 버텨낼 여력이 없었구나
익명(radionoise01)2023-06-23 18:56
소련이란 나라는 15개 공화국이 세 들어사는 아파트 동과 같고 그 아파트단지 집주인이 소련공산당이었음
그런데 짜잔- 어느날 갑자기 집주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짐. - dc App
소련은 국가였고 짱깨는 유사국가라서
양키가 대소련 견제용으로 밀어줬거든.
중공식 갔음 리데르급 4척 나오고 슬라바급 퇴역할듯
옐친파파의 폭파쇼
중공은 저항을 탱크로 밀어버려서
소련도 헝가리나 프라하의 봄 보면 잘만 밀던데 말년에 순해져서...
고르바초프의 취약한 통제력이 지나친 낙관론이랑 겹쳐진 상황이었으니; ㅋㅋㅋ
소련은 아프간+체르노빌 쳐 맞고 경제 나락간 영향이 있고 중공은 마오주석덕분에 죽었었다가 살아난 거임
중요한 체제 전환 시기 전후로 소련은 아프간 출병+사우디와의 치킨게임으로 촉발된 저유가+미국과의 군비경쟁+체르노빌+아르메니아 대지진 콤보로 나라가 빈사직전이었음. 반대로 짱개는 개혁개방하면서 내정에 집중했기에 '천안문' 같은 상황에서 강경옵션을 쓸 여력이 있었음. 아울러 중공은 모택동 이후의 최고 권력자로서(바지사장 화궈펑은 금방 실각) 등소평의 권위가 압도적이었기에 개혁개방에 문제가 없었지만, 소련은 그 역할을 해줘야 할 유리 안드로포프가 집권 1년 만에 뒤져버리는 바람에 권위도, 힘도 부족한 고르바초프가 맡아야 했음. 그게 결정적인 차이임.
이미 병들어가던 소련이 버텨낼 여력이 없었구나
소련이란 나라는 15개 공화국이 세 들어사는 아파트 동과 같고 그 아파트단지 집주인이 소련공산당이었음 그런데 짜잔- 어느날 갑자기 집주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짐. - dc App
반면 중국은 여전히 공산정권이 유지되고 있고 - dc App
유고슬라비아도 해체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