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병6호봉이고, 일주일 뒤 병장임.. .전역은 올해 10월에 함
내가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기도하고, 일병 3호봉 때 여자친구랑 헤어진뒤로 거의 폐인처럼 지낼 때 인천 출신 일진 동기 (분대장)한테 욕먹고 그 뒤
동기들사이에서 기수열외당함..
그렇게 짬먹고 후임들 들어오고, 위병조장 근무로 일과 많이 재끼다보니까 더이상 나 신경 안쓰는줄 알았는데, 가끔씩 근무 마치고 돌아오면
내 물건 한두개가 사라져있거나 신발같은게 던져져있는걸 자주 식별함. 또 내 이름 적어놨던 빨래바구니는 아예 사라져서 아예 새거에는 주기 안해두고 쓰고있음..
상병 5호봉 때였나? 관물대에 넣어놨던 참치캔이 따져있거나 심지어 내 전투복 하나는 팔뚝쪽이 칼로 그은 거 마냥 찢겨 있던 적도 있음.
내 생각에는 날 유독 싫어하는 그 애가 그런 거 같은데, 간부한테 보고해봤자 내 피해의식 아니냐, 그냥 넘어가라 (간부는 얘가 일도 잘하고 에이스 취급받는 애라 좋게봄) 해서
나도 문제제기 안하고 그냥 넘어갔음.
근데 전부터 내가 병장 진급하는거보고 생활관에서 '개장애인도 병장이 되는데, 동기 ㅇㅇ를 진누시키네 시발 병신간부" 이러는 거 내 앞에서 말하기도하고,
후임들앞에서는 '동기중에서 개병신장애인 있는데, 사람이 4명 모이면 한명은 병신이다" 이런말도 들음..
진짜 군대와서 계속 참고 버텨왔는데, 요즘은 그냥 전출이나 그린캠프도 고려중일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는데 더 참는 게 맞을까
그 새끼만 아니면 왕따는 당해도 욕은 안 먹는데..
1337 바로 갈겨
곧 병장이면 참아라 걍 중대 옮긴다 쳐도 병장 짬에 타 중대 가는 건 너무 늦었음
전역하기 전까지 현부심 안 끝날 것 같은데 - ☆
지휘자/관이 대충 뭉개는 것 같은데 1337에 신고하거나 지휘계통 무시하고 바로 보고하셈 증언해줄 사람이나 증거 있으면 좋고 - ☆
그린캠프나 힐링캠프 가더라도 전우조 딸려보내야 해서 내 생각엔 디스크같은 거 있으면 그걸로 군병원 정양센터 입소하는 게 나을 것 같음 - ☆
그리고 소대 간부가 저렇게 말한 거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바로 중대장이나 대대장 찾아 가셈 - ☆
일잘한다 같은소리 나오는거 보면 부사관한테나 말꺼낸거같은데 걍 상급자한테 찔러 1337 군인권센터도 다 찌르고
1337 ㄱ
녹취록 비슷하게 적어놔, 날짜 시간 장소 같이있던사람들, 망가진물품/읽어버린물품도 다 적어놓고 시간/장소 10건 넘어가면 그냥 상부 헌병에 연락 그래도 처리안되면 더상부에 언론에 연락한겠다고 드러누워 또 사회나가서 고소한다고 하면... 어떻게든 처리됨 가혹행위/기수열외/따돌림 다 걸려 사례 시간 장소 사람들명단있으면 좋은점이 헌병수사관이 와서 병사한명씩불러서 물어보는데 참고자료가 되서 병사들이 거짓말을 못해 이런일 있었어어? 하면 잘모르겟다가 안통하니까 증거 많이 확보하는게좋아 녹취록양식에따라서 쓰고 그거 증거자료로 문서만들어서 상부에 찌르면 100 부대 뒤집힌다
1날짜시간 2 장소 3 내용 4 같이 있던 사람 이런식으로 적으면 이게 보통 공문서/법원고소양식과 비슷해서 바로 자료로 쓰여.. 즉 증언해줄 사람이 없더라고 증거능력이 되고 있던 사람들에게 확인 할 수 있어서 수사관들이 확인하기 좋음
그런데 사고 처리되면 중대 전출되거나 대우 못받고 없는사람 취급될거야 ... 그래도 괴롭힘 없는게 나아 사회에서도 자료모아뒀다가 노무사나 고용노동부에 고발하면되 요즘 사회에서는 그러면 과징금/벌금 회사에 정부납품같은거 불이익당해
내 마인드가 괜히 문제 키우지말고 내가 참으면 해결된다..였는데 걔는 이유없이 시비걸고 놀리고 병신취급하는게 아주 기분이 더러웠음. 그냥 신경 안쓰면 안되나? 병장이고 난 내 할일만 하는데도 ㅈㄹ 하고 내 물건에 손대는 거보면 아주 열이 뻗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