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주한 선박이 포드급 핵항모 보다 더큰 26만톤 선박 이었는데
그걸 조선소 건설이랑 건조를 동시 병행해버림
(이과정에서 수십명의 공돌이들이 진짜 공밀레 됨)
근데 더 골때리는건
막상 다만들고보니 오일쇼크 터져서 환율이 불리해서 고객이 고소함(언제 주노!)
그리고 이사건은 현재도 영국법원에 The Atlantic Baron 라고 기록되어 있음
참고로
첫고객이 세계적인 해운왕 오나시스 처남인 리바노스 였음(이당시 해운업계내 오나시스 위상은 해운계의 미해군 급임)
대기업도 제국도 광기가 있어야 만드는듯 ㅡ dc app
서산간척지 만들때 물살때문에 매립이 안되니 유조선 꼴아박아서 막아버리는 광기
수주받은것도 신기하네
아시아 개발국가 모델 특징임.. 국가가 보증서주는거. 보조금 존나 맥여서 가격 낮춰주고 납기 못맞추면 국가가 보증서주니까 못받으면 국가한테 손배청구 들어갈수도 있고 하니, 진짜 급한 배 아니라면 거래처 한번 뚫는셈 치고 사볼만 하지. 모래사장 보여주면서 헛소리 짓거리던 현중을 믿고 사준게 아니라, 회장이란 놈이 들고 온 보증서류에 대한민국정부 인장 찍혀있는거, 그거 보고 사준거라고 보면 됨.
국가보증도 나라를 봐서지. 인니새끼들 연체하고 아르헨 지불거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