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푸틴 입장서는 키우던 사냥개가

내 휘하 측근세력 제거하고

언제든 마음에 안들면 군부 들고 일어나서

자기 마음대로 정치판 갈아치울 수 있음을 과시한 거잖아


푸틴 입장서 이게 '어 너가 쇼이구 갈아치웠네 ㅅㄱ'

이러고 끝낼 수 있는 일일까?


아니지 않나?


푸틴이 이렇게 느끼는 걸 프리고진이라고 모르겠어?

알 거 아냐

그럼 프리고진 입장서 로스토프 먹고 땡 이게 될까?

당연히 푸틴이 자기 축출할까 무서워서 선제 액션을 취할 수밖에 없잖아?


참 당황스러운 사건인데 이게 단순 '항명'이라는 건 잘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