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현지민 부대들은 전쟁 초기 개같이 갈려나갔거든.


그 빈자리를 러시아 동원병들로 채우고 있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는데 그 동원병들을 정규군이 아니라 민병대로 대우하고 툭하면 고기방패로 써먹으면서 불만 제일 많던 놈들이었음. 


바그너에 합류 선언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어차피 이대로 있어봤자 우크라 포병 고기밥이나 다름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