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르 공화국③…1920년 좌와 우의 협공 - 아틀라스뉴스 (atlasnews.co.kr)


바이마르 공화국 때 카프 반란 사건임


시작은 좀 다르긴 한데(민병대 해산하라는 주변국의 압력 vs 자국 국방부와의 갈등) 

주모-주동자들이 해산에 반발하고 자기에게 군사 핵심 자리 달라고 하는 내용도 유사함

카프 폭동은 이번 건과 사건 결말이 비슷한데 주모-주동자들은 처벌 못하고 다 다른 나라로 망명 가버림

바이마르 공화국은 어영부영 마무리하려다가 

결국 나중에 비슷한 방식으로 프로이센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사민당이 프로이센 의회에서 쫓겨나고

이후 히틀러가 보수층의 비호 하에 권력 잡고 결국 나치제국이 만들어짐


프리고진의 이번 어설픈 쿠데타가 웃기긴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러시아 군부 장군들이 수틀리면 모스크바로 역돌격 한다면 이제 잘하면 권력을 먹을 수도 있겠다 계산이 서버림.


러시아의 미래가 참~ 밝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