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1차대전에서 '공세는 방어를 위해 반드시 행해야하는 선제 조건'이 되었다.
왜냐하면 독일 쪽이건 프랑스 쪽이건 영국 쪽이건 방자가 참호를 파고 공세 의지를 저버린 채로 방어로만 일관할 경우
이는 공자 측이 반복된 효력사와 항공 정찰을 동원한 공세 끝에 해당 전술 구역에서의 완전한 주도권을 가지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도권을 온전히 쥔 공자 측은 방자 측의 최대 약점 지점을 파악하여 이곳에 최적화된 공세 시간과 공세 방향을 설정하고
병력과 물자를 축적해 결정적인 공세를 가하게 되며 그러한 전술 상황에서 방자는 반드시 공자에게 압도당하였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1차대전의 공세 행위는 무의미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키기만 하면 되었는데 쓸데없이 공격했다고 떠드는 이들은 무지에서 기인하여 당시 상황을 완벽하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거듭 말하건데, '제대로 된 방어를 하려면 먼저 우세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공격을 해야만 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있었던 것이 바로 1차대전이다.
출처임 전간기 얘기도 나오고 여러모로 통설을 깨는 재미가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war/3118425
베르됭 전투도 상대를 소모시켜서 전쟁 수행 능력을 깎아먹으려는 전투였으니
그거도 작전목표 달성 실패를 변명하려고 튀어나온 개소리라는게 최신 학설
베르됭이 전선 돌출부라서 일단 먹고 방어하면서 프랑스군 소모시키려는 거 맞지 않음?
팔켄하인의 목적은 베르됭을 점령하고 프랑스군을 곤경에 빠트린 뒤 영국군이 프랑스군을 돕겠다고 병력을 빼면 영국군을 강타해 프랑스에서 몰아내는 방법으로 일단 영국군부터 패배시키는 것이었음
근데 베르됭도 점령 못했고, 영국군도 패배시키지 못했지. 이런 상황에서 '전후부터' 과다출혈 언급이 시작됨
한줄요약 -1차대전에선 좋은각을 찾기위해 공세할 수 밖에 없었음- 맞지?
'상대에게 각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도 붙여라
그게 '좋은각'안에 포함된거야 풀어쓰는걸 좋아하는게이구나 현대에 와선 선택권이 많아졌고, 즉 좋은각이 넓어진거고 맞지?
덧붙여도 될만한 설명이긴했어
지금 우크라전이랑 비슷하네
그걸 약간 비틀어서 해석하면 한국으로 치면 영토 사수를 제외하고서라도 고지를 점령해서 상대를 칠 각을 주고 역공당할 각을 막으려고 공세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려나?
애초에 서로 방어만 했으면 사상자가 그렇게 미친듯이 치솟지 않았겠지...
근데 그 위키 보니까 참호전 조차 특정 지역 한정이었다며? 전역이 아니라
일단 서부전선은 알프스부터 북해까지 참호가 빼곡하게 들어찼던건 맞음
대충 '방어 일관은 교환비에서는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 돌파당하기때문에 공격을 시도할수밖에 없다' 인건가
아무리 압도적인 전력으로 공격해도, 포격은 참호 때문에 무력화되고, 인해전술은 기관총 때문에 무력화돼서 방어측이 일방적으로 유리했다고 들었는데 전혀 아닌가?
공자쪽에도 대포는 있음. 실패로 손꼽히는 많은 공세들이 있지만 이 경우들도 거의 언제나 1선은 돌파했음
그 지랄맞은 참호전에 계속 꼬라박은 게 그래서였구나 어으...
트라우마 걸릴만 하긴 하지...
청년 세대 전체를 갈아먹었는데 트라우마가 안 생길리가
하긴 병사들 갈아넣는게 즐거워서 그런건 아니겠지
와 출처글 좋다. 스크랩함 - dc App
근본적으로 걍 니가와만 하면 전쟁은 영영 안 끝난다는 문제도 있지 않았나? 어쨌든 전쟁을 끝내려면 들이받기는 해야하는데. 하필 참호전등의 방어능력에 공세측의 돌파력에 심대한 피해를 강요할 수 있는 시대라서 다들 들이받으면서도 어떻게든 피해 덜 보려고 똥꼬쇼하던 시대였던거 같은데
ㅇㅇ 저건 전술적 문제고 전략적으론 그런 문제도 있었지
무지성으로 참호에 쳐박혀 있으면 언젠간 포격 맞고 다 뒤질테니
당연한 이야기지.. 애당초 영토를 탈환해야할 영미 연합군은 저지대에 있고 프랑스 멸망이 목표인 독일은 전쟁에서 이기려면 빈틈이 보이는데로 지속적이게 찔러야하니..
진짜 참호전이 ㅈㄹ맞긴하네
스타1 테테전 자리싸움 느낌인건가
방어후반격 급 이 아니라 걍 공격후방어 가 주였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