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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1차대전에서 '공세는 방어를 위해 반드시 행해야하는 선제 조건'이 되었다.

왜냐하면 독일 쪽이건 프랑스 쪽이건 영국 쪽이건 방자가 참호를 파고 공세 의지를 저버린 채로 방어로만 일관할 경우

이는 공자 측이 반복된 효력사와 항공 정찰을 동원한 공세 끝에 해당 전술 구역에서의 완전한 주도권을 가지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도권을 온전히 쥔 공자 측은 방자 측의 최대 약점 지점을 파악하여 이곳에 최적화된 공세 시간과 공세 방향을 설정하고

병력과 물자를 축적해 결정적인 공세를 가하게 되며 그러한 전술 상황에서 방자는 반드시 공자에게 압도당하였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1차대전의 공세 행위는 무의미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키기만 하면 되었는데 쓸데없이 공격했다고 떠드는 이들은 무지에서 기인하여 당시 상황을 완벽하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거듭 말하건데, '제대로 된 방어를 하려면 먼저 우세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공격을 해야만 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있었던 것이 바로 1차대전이다.








출처임 전간기 얘기도 나오고 여러모로 통설을 깨는 재미가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war/3118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