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 돌아가지 못한 백인들이 가끔 산에 있었다고했음
아니면 그 혼혈아들이 산에서 숨어 살았는데
동네 잼민이들은 도깨비라고 놀리고 그랬다고 하더라
이거 나 초딩때 선생님에게 썰들었고 그때가 1960년대인가 70년대쯤에 있던일이라고함
선생님도 궁금해서 산에 올라가보니까 웬 키큰 남자가 장작을 패고 있더라는거
영어는 절대 아니고 독일어인지 프랑스어인지 러시아말인지 모를 외국어를 썼다는데
절대 중국인이나 일본인 외모는 아니었고 백인외모였다고함.
근데 사람에게 적대적이지 않았다고는함
유엔군인가? 왜 못 돌아갔지
말이 안통해서 대화를 못했다고 함.
한반도에서 못 돌아가서 그냥 숨어살면서 눌러앉은 일본인 썰은 좀 들어봤는데 백인썰은 신기하네
근데 이 이야기를 내가 선생님 2명에게 들었는데, 한분은 6.25참전했던 유엔군 같았고 한분은 러시아인 같았다고했음
백인이 아니라 황백혼혈 아님? 시대상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거같은데
그럴수도있는데 러시아인 같은경우는 백군후손 아니면 설명이 안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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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러시아인같은경우는 UN소속 우크라이나군도 있어서 어찌보면? 말이될수도
군복같은걸 입고있었다는데 자주보던 그런 미제군복이 아니었다고 하는거보면 흠터레스팅임.
요미우리 자이언츠 빅토르 스타르핀 처럼 백군 후예라 소련 못 돌아가서 무국적자로 눌러 앉은 케이스는 있었지
아...마음아프네
터키군이 쿠르드족 위주여서 그런지... 철수 할려고 할때 몃명은 터키 가기 싫어서 탈영하고 그랬다고함... - dc App
아 설마 터키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