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 돌아가지 못한 백인들이 가끔 산에 있었다고했음


아니면 그 혼혈아들이 산에서 숨어 살았는데


동네 잼민이들은 도깨비라고 놀리고 그랬다고 하더라


이거 나 초딩때 선생님에게 썰들었고 그때가 1960년대인가 70년대쯤에 있던일이라고함


선생님도 궁금해서 산에 올라가보니까 웬 키큰 남자가 장작을 패고 있더라는거


영어는 절대 아니고 독일어인지 프랑스어인지 러시아말인지 모를 외국어를 썼다는데


절대 중국인이나 일본인 외모는 아니었고 백인외모였다고함.


근데 사람에게 적대적이지 않았다고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