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쿠데타 성공사례는 아니지만 프리고진에게는 당장에 가용한 대병력이 있었기 때문에 수도 따고 방송국 점령해서 자기 입맛대로 프로파간다를 조작할수 있으면 눈치보던 군부까지 돌아서게 할수 있었을것. 쿠데타보단 내전 같은 상황이긴한데 알렉산더가 바빌론 땄을때 페르시아왕이 도망가는데 까진 성공했지만 민심 잃고 좆망 테크 그대로 꼬라박은거처럼. 근데 문제는 바그너가 군사분야에만 특화된 조직이라 그 조직안에서 줄기세포가 새로 만들어져서 종합적인 정부 조직을 인수인계할 능력이 전무했다는거임. 프리고진은 자기 표현 그대로 쿠데타보다는 혁명의 선봉에 가까웠지만 인간 근본에 자리 잡은 이기심이 너무 큰놈이라 혁명의 수레바퀴에 제몸을 불사를 그릇까지는 아니었던거지
[일반] 푸틴이 선조 해버리는거야 극복 가능한데
커스터(estacion)
2023-06-2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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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웠으면 확률 낮긴해도 이길 가능성이라도 있었는데 그리피스마냥 지 용병단 전부를 제물로 바치고 지 한목숨 보전하려고 싸우기도 전에 항복하는게 어이가 없지 ㅋㅋ
시 외곽부터 교전하면서 들어가야할텐데 중심부에 있을 방송국을 언제 점령할 줄 알고? ㅋㅋ 탁상공론이라본다. 처음부터 비밀로 하고 내통자들이 국방부, 방송국 장악하고 시작하면 니말대로 하는것도 쌉가능한데 내부 호응 없으면 못함
지 부하랑 바그너 지지해서 합류한 놈들 싹다 토사구팽 당한꼴인데 칼을 뺀순간 무라도 베었어야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