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전구공작대 사진》
보통 인면전구공작대 소개하는 글 보면 임팔 때 기밀문서 건져서 영국군 사령관한테 칭찬 받은거 빼곤 대충 선전공작활동 했다고 하고 넘어가는거 같아서 1945년 인면전구 공작대장 한지성이 쓴 《인도에서 활약하는 용사들》이라는 글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려고 함
《이탄우속에서 천행으로빠져나 오자 곧 적에게 향하여 도중에서 방송을 두 차례나 하였다. 이번 전투에 있어 적의 사상은 매우 많은데 그 중 적 군 조의 시체 중에서 우리가뿌린선전문을 발견하고우리는 참으로 기뻐하였다. 일면적의 무선전화를 듣고 적의 작전 계획을알게 되었으며문건도번역하여주었다.》
보통 적진으로 들어가 선전문을 뿌리고, 전화 감청 후 문건 번역을 했으며,
《4월 21일- ◆◆의청에 의하여문, 라두 동지는 이 전쟁에 참가하였다. 제1차 방송시 적 3인이 나와 들었고, 제2 차 방송시는 적 2개 대대 6백50명이 일제히 들었다. 이 방송을 듣고 심지어 적병들은 영국측과 교섭할 것을 토론까 지 하였다 하는데, 이것은 포로의 입으로 진술한 데서부터 나온 소식인 것이다. 이번 문건과 포로 심문 중에서 적 5 개 중대가 우리 진지를 진공할 계획을발견하였다.》
방송을 해 일본군의 항복을 권유하거나, 광복군이 임팔에서 군사작전을 하고 있다는걸 알렸으며, 포로심문을 하였고,
《6월 4일- 또 ◆사◆◆여단방어지에 가서매일방송을 하였다. 한번은 적과불과20미터 격한 곳에서방송을 할 때에 적은 기관총으로 우리를 향하여 사격하므로 ◆◆동지가 적에게 사격하므로 ◆◆동지가 적에게 사격하지 말라고 권하였더니 과연 연적은 사격을 정지하였다.》
어쩔 때는 우리가 생각하는 선전활동과 달리 일본군과 총격전을 할 때도 있었음
다 한지성이 쓴 《인도에서 활약하는 용사들》 부분 발췌한건데 이처럼 인면전구공작대 활동이 다양했다는걸 확인할수있둥
그들의 공적은, 백정히(친일파 간도특설대 출신이며 남로당의 군사총책 출신으로 검거되어 동지들을 팔아먹고 사형에서 면제된, 5.16 군사 쿠테타 반란군 괴수로서 죽는 순간까지 딸보다 어린 여대생들 끼고 시바스리갈 빨다가 부하의 총에 맞아 죽은 사람) 보다 억만배가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