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이런 뻘글을 쓰냐면 그땐 생각 안났고 지금은 났거든.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 18세기.. 바로크-로코코양식이 지배적이던 시대에 쉬느와즈리라는 게 유행함


이게 뭐냐하면 그냥 중국에서 수입해온 도자기 같은 거에 유럽식의 장식을 덧붙여 장식하는 것



도자기 외에도 칠기, 자개장도 유행했는데...


당시 유럽인들은 동아시아의 예술 수준이 장식, 가구 제작기술은 유럽보다 뛰어나나 회화는 중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함.



뭐 그거랑 별개로 중국, 그리고 일본 회화 보면서 감명 많이 받긴 했나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