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구어티스가 4개월간 끈질기게 접근했다는 첫 총격 희생자 새너 피셔의 어머니 주장에 대해 범행 동기와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언론이 잇따라 보도했다.

미술 교실에서 파구어티스가 쏜 총에 맞아 숨진 피셔의 어머니는 앞서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파구어티스가 넉 달씩이나 딸을 쫓아다니며 데이트 해달라고 했지만 피셔가 거부했다"면서 "자꾸 공격적으로 나오니까 교실에서 맞서기도 했다"고 말했다.

딸이 교실에서 면박을 줘 파구어티스가 크게 당황한 적도 있다고 피셔의 어머니는 전했다.

피셔의 어머니는 "그러고 나서 한 주 뒤 파구어티스는 그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향해 총을 쐈고 딸이 첫 번째 희생자가 됐다"고 말했다.

미 언론은 지난 3월 메릴랜드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과 유사하게 데이트 퇴짜와 이에 대한 앙심이 끔찍한 총기 참극을 불러온 하나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거 지난번 캐나다 차량 돌진 이후 인셀 범죄 2탄 되는거 아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97120&sid1=001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