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적 사고방식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기업가들이 자본권력을 쥐고 정계를 뒤에서 흔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신의 섭리로 다스려지는 봉건 루스 차르국에선 그저 돈 좀 많은 상놈에 불과하며 언제든지 모가지가 날아갈 수 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