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메스암페타민이 그냥 좋은 건줄 알았음
도쿄대 교수가 감기약이나 만들어야겠다 하면서 비슷한거 만들다보니 갑자기 이상한게 튀어나옴
시발 뭐지 했는데 그게 메스암페타민임
그때가 광기의 19세기니 기분이 좋고 잠도 안오고 지치지도 않고 각성효과만 보고 이건 시발 대단한거다 하면서 썼던거임
그래서 전세계 모든 곳에서 군인들이 존나 쓰던거임
나치놈들 일본놈들 이딴걸 쓰다니 악랄하네 하는데 정확히 따지만 미국 영국 프랑스 할거 없이 다 썼음
지도부는 뭐하냐? 뭐하긴 지도자들도 간부급도 다 하고 다님
파일럿도 맞고 하늘날고 탱크도 맞고 날라다니고 병사들도 맞고 날라다니고
장교 참모 대통령 할거 없이 맞고 하늘날라다닌거임
그나마 한반도에서 존나 지랄이 안났던게 유일한박사가 뭔약을만들어서 팔까? 하는데 일본 출장갔다온 초엘리트가 출장갔다오니 요즘 히로뽕이 대세인데요 메스암페타민 각성제 만들어서 팔죠 ㅋㅋ 그랬다가 존나 호통치며 이딴걸 만들생각을 하다니 너 해고당할래? 하면서 치료약을 만들어서 팔았음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긴장한 상태로 미친듯이 움직여야 하는데 마약 없으면 제대로 못버티지
메스만이 아니고 뭐 모든 약들이 장기적 영향 연구없이 즉효성 약효만으로 오남용 되엇지.
아기 감기약으로 아편까지 썼으니 군대가 이상한것도 아님
심지어 넷플 2머전 다큐에선 독일군 초반 승리의 주요 원인중에 하나로 나오더라 - dc App
ㄷㄷㄷ
영국수상이 그거 처방받아서 헤롱헤롱한 바람에 중동전쟁때 일못했다는 얘기도 있자나. 그쪽 유도체는 지금도 종합감기약에 미량이 들어감. 그래서 가끔 미친넘들이 감기약사모아서 마약만든다고 ㅈㄹ하기도 했고.
감기약을 조금 뒤틀면 메스암페타민으로 변하는거임
도쿄대교수가 만들었다 이러지만, 사실 아편쪽은 전통처방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만 해도 양귀비 몇 뿌리 말려서 처마밑에 말려놨다가 앓는 사람있으면 조금 떼어다가 달여주곤 했음. 그래서 아직까지도 가끔 그러다 걸리는 사람이있는거.
양귀비로 쌈해먹으면 존나 맛있다던데
양귀비 마리화나 코카잎은 역사가 고대 문명시대때부터 재배됐다고 봐도 무방한 전통적으론 ㅈㄴ 오래된 약이지. 다만 거기서 코카인, 아편을 정제하고 추출하는 기술이 발전하곤 지금 수준의 마약이 된 거라서 옛날엔 그런 기술이 없었으니깐 썼다고들 하더라 아편의 경우는 쥭을 것 같이 아파하는 사람한테 쓰라고 하는 기록도 있었음
아편은 자연물인데 누가 도쿄대에서 만들엇다고하냐? 메스암페타민을 도쿄대 교수가 발견한거지
근데 요즘도 가끔 가다 보면 동네나 건물 화단에 진짜 양귀비(항아리모양 씨방에 매끈한 줄기)가 한두 포기 보일 때가 있더라. 자생종이라서 그런가 질기던데.
오피오이드말야.
몰핀은 1800년대에 독일에서 정제해냇음
다행이다
아무튼 각성제임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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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사람임 그사람이 진짜 참 기업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