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는 그 권위가 실추되기 시작하는 순간
내리막길 이란걸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을텐데
게다가 내부적으로 일어난 불분명한 헤프닝 취급도 할 수 없는
반란이 일어난 상황을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보면서 주목하고 있는 마당에
강경대응 천명했던 반란군 수괴에게 협상제안? 물론 이웃나라 똘마니가 중재 했다지만
독재자에게 항명하면 어떻게 되는지 시범케이스, 본보기로 삼아야할 대상을
협상하고 놓아준다?
이건 아무래도 푸틴 권좌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밖에 없슴
러시아를 사랑하는 ㅅ키들은 푸틴의 카리스마에 눌려 총을 내려놨다고 하는데 그건 개소리고
총을 내려놓든, 앞에서 제로투를 추든
항명을 한 ㅅ키는 본보기 삼는것이 , 딴 생각 못하게 만드는건데
이걸 받아준다?
나로선 이해가 안가고
지금 러시아 내부가 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슴
시진핑이나 김정은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이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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