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PMC들을 러시아 군부 산하에 두겠다는것 부터가 납득이 되질 않았슴


사실상 이건 바그너 그룹을 노린거고


달리 말하면 푸틴의 권력을 지탱하는 무력의 양대축인 군부와 바그너 두 집단 중 하나가 제거된다는 의미인데


이게 권력자의 입장에서 말이 되냔 말이지




원래 휘하 무력 집단이 서로 견제하고 충성경쟁 해야하는게 권력에 도움이 되는거지


한쪽이 다른쪽을 집어 삼킨다?


이걸 허락한다? 




아무튼 삽질은 프리고진이 했고.. 결과론적이지만


이제 푸틴의 휘하 무력집단은 군부와 그에 속하는 PMC들로 통합되어버림


즉 푸틴의 개인 사병 집단이 사라졌다는 사실임




이 사실에 주목하는 사람은 없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