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병사건이랑 별로 안떨어진 부대 이야기임
동해안 부대인데...
모 준위간부 옛날에 술먹고
초과근무수당 받을라고 밤에 술먹은상태서
위병소 지나 자기 부대 가려다가
당연히 입구컷 군복이라도 입고 있었으면 몰라도
사복을 입고 있었음
위병이 정지 정지 이러는데
그러다가 위병이 공포탄을 쏨
웃긴건 그자리에서 바로 술깨고 살려줍소 하고 바닥에 엎드림
다음날 지금같으면 난리 날 사건인데
조용히 넘어감
근데 그걸 좋다고 영웅담 처럼 재연 하는거 보고
기가 찼음
ㅋㅋㅋㅋㅋㅋ
원래 위병소 근무서는 중대면 군생활 중에 누군가 한번씩 공포탄 쏘는거 보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