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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는 기억과 인권 박물관이 있다. 피노체트 시설 수천 명이 죽거나 사라지고, 수만 명이 고문당하거나 감옥에 갇힌 시절을 기록해 놓은 곳이다.
박물관 앞에는 '잊혀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문구가 쓰인 돌벽이 있다.
칠레 산티아고는 기억과 인권 박물관이 있다. 피노체트 시설 수천 명이 죽거나 사라지고, 수만 명이 고문당하거나 감옥에 갇힌 시절을 기록해 놓은 곳이다.
박물관 앞에는 '잊혀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문구가 쓰인 돌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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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세레모스"의 작곡가 빅토르 하라도 저기서 숨을 거뒀었지 - სულიკ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