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당을 어디서 찾은건진 모르겠는데



ㄹㅇ 대한민국 해군의 중심부


최강전력 다 밀집한 기합중의 오도기합짜세 기지인데



일제가 도시계획 존나 환상적으로 짜놔서 절대로 바깥에서 뭐가 있을거란 낌새조차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숨겨짐



들어가면 뭔 어벤져스 비밀기지마냥 확 펼쳐져있는 대규모 부대시설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부산이고 제주고 뭐 이곳저곳에 기지 만든답시고 만들긴 했지만


역시 돌고 돌아서 진해만한 곳이 없다는 결론만 나온 듯



걍 여기를 극한까지 갈고닦는다는 일념인진 몰라도


가히 조선해군의 진주만이라고 불리울 자격이 있는 곳인 듯






근데 그래봤자 한반도 종심이라고 할만한게 존나 변변찮아서


요 근래 해군이 적극적으로 스텔스설계 도입 안하고 구형함형으로 덕지덕지 똥칠하는 이유가


전시 땅 찍자마자 날라오는 북괴 전술핵 탄도탄 러시에 홋줄풀고 30분~1시간내로 다 튀려면 홋줄작업이 존나 빠르고 용이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거고


그럼 스텔스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뻥 뚫린 구형함형이 제일 용이한건 맞는것같고



타 선진 해군들 다 Upper deck 위부터 O-1덱까지 스텔스 덮개 씌우고 


내부에서 대가리 내밀어가면서 홋줄 작업하느라 낑낑대는 동안



우리는 걍 전통이 좋은것이여 타령하면서 KDDX든 뭐든 와꾸 씹창내는 한이 있더라도 구식함형 부랄 붙잡고 끝까지 같이 갈 듯



기술이 없는건 절대로 아닌것같은데


곧죽어도 1시간내로 홋줄풀어헤치고 싹 던지고 나갈 수 있는 함형만 고집하다보니까 요 근래 해군배들 와꾸가 다 좆박아서 나오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