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사회 자체가 작은 소련인데다가 30년 가까이 루카셴코 혼자서 독재해와서 더 이상 국민들 불만 터져나오는걸 막기는 힘듬

소련도 1980년대 후반부터 공산주의 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기 시작해서 1991년 말에 무너졌는데

벨라루스는 거기서 딱 2년만 민주화 어설프게 되었다가 1994년부터 루카 때문에 바로 백업해서 29년 넘게 사실상 공산주의 사회에서 국민들이 루카와 KGB 탄압받으며 살았는데 슬슬 국민들 불만이 임계점을 돌파해도 이상하지는 않지

하다못해 북한보다는 부유하다지만 주변 유럽 국가들은 벨라루스 따위보다 훨씬 자유롭고 부유한지라 더더욱 국민들 불만이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음

사실상 이제는 루카셴코의 정치적 수명과 29년 넘게 이어져 온 마지막 정통적 소련식 사회의 수명이 다해간다고 보면 됨

그렇기 때문에 결국 루카셴코의 능력과는 별개로 벨라루스는 5년 안에 민주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