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프리고진 반란을 미리 알았으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공세 시점을 프리고진 반란 시점과 아다리를 맞추도록
우크라이나에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았을까?
만약 6월 초 대공세 때 파괴된 장비 프리고진 군사반란 때 밀어넣었으면 전선돌파했을 가능성 엄청 높을게 분명함.
게다가 로스토프에 남부군사령부가 있어서 여기 지휘계통 먹통되었을 때
자포리자쪽 공세했으면 전과가 상당했을텐데
이걸 미리 알았는데 우크라이나에 귀뜸 안해줬을리가 없음. 상식적으로.
장비도 미국이 공여한게 적지 않은데.
알고는 있었는데 애매했나보지 설마설마했는데 진짜여서
할지 말지 애매해서 잘 모르겠다는, 알고 있었다와 다른 표현 아님?
내 말이 맞는 거 같은데? 아예 몰랐을 거 같진 않고 100% 정확했다면 네 말처럼 말해줬을 거 아녀
반란 준비하고 있는 건 알아도 정확히 언제 터질진 몰랐겠지
그것까지 감안해서 자포리자 공세 계획 추진했겠지. 반란 준비를 뭐 1~2달 하는것도 아니고.
반드시 터진다는 확신은 못 하던 상태에서 공세까지 연계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지
우크라이나 쪽에서도 준비가 부족하다고 해서 6월초 공세시점에 장비, 특히 대공쪽이 부족하다는 소리가 계속 나왔는데,. 서두를 이유가 1도 없었음. 거기에 프리고진 반란 변수가 있었다면 그거랑 대공장비 확보하는거랑 같이 충분히 기다릴 수 있었을거 같은데. 굳이 6월초에 공세를 서두를 이유는 하나도 없음.
하는 짓이 딱 쿠테타각인데? -> 어어 점마 왜 모스크바로 뛰노
쿠데타면 당연히 모스크바로 뛰는거 아니냐? ㅋㅋ 쿠데타의 정석은 속전속결로 수뇌부 장악이니깐
별로? 프리고진 모스크바런때에도 우크라가 공격은 계속했는데 그렇다고 전과가 어마어마하지도 않았음. 그리고 바그너가 빠진거지 러시아군 전체가 마비돼있던것도 아니고 전선에서 병력 뺀것도 아니었는데.
굳이 쿠테타 시점 찾아서 공세할 필요도 없었고 그 시점 맞춘다고 엄청 효과적인것도 아니었다는거. 쿠테타가 성공할지 아닐지 어떻게 알고 그 시점을 기다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