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있으면 나온지 30년 되는 잠수함 영화인데 요즘 영화와 비교해서 뒤떨어진 영화는 절대 아닌 듯.


중간에 러시아 반란군 잠수함 어뢰 맞고 해저로 침몰하다가 동료 수병들 몇명 희생하는 댓가로 다시 부상에 성공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죽음의 순간 앞에서 겨우 살아나서 안도의 눈물 흘리는 승조원들 모습과 잠수함이 다시 부상하는 장면 중첩되는게 인상적이었음.


솔직히 작년에 나온 우리나라 모 잠수함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임을 감안해도 크림슨타이드와 비교하면 아쉬운 점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