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이 속한 기1독교 종파가 그 동네에서 흔한 가톨릭이 아닌 개신교라 함.
원래 공산화 이전에 헝가리의 개신교 비율이 30프로 가까이 되었고 지금도 10퍼센트 대라 이상한 건 아니라고.
오르반 말고도 이 근방 지역에서 유명 개신교도 정치 지도자가 하나 있는데
엉뚱하게도 우크라이나 사람임.
올렉산드르 투르치노프라고 2014년에 유로마이단으로 야누코비치가 쫒겨나고 나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사람임.
우크라이나 인구의 2퍼센트만 개신교인데 투르치노프는 그 2퍼센트에 속한 사람임.
헝가리가 원래 역사적으론 개신교가 가장 먼저 우세 차지했던 지역 중 하나였음. 30년 전쟁때도 초반에 신교 계열로 참전해서 조커 노릇했고. 보헤미아처럼 오스트리아 지배하에 조직적인 탄압으로 카톨릭화되긴 했는데 완전 박멸은 또 못해서
그러고보니 1989년에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정권 무너뜨릴때 촉발점이 된 사건이 티미쇼아라의 헝가리계 개신교 목사를 탄압했다가 벌어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