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내용>
1. 타인
- 군별: 해군
- 성명: 미상
- 계급/군번: 미상/대한민국 해군 640기 보급
- 특이사항: 2017년 05월 21일 휴가 기록
2. 민원내용
간단하게 말하자면 인터넷상에서 해군 현역 병사로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제 어니에 대해 험한 욕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인터넷 사이트 이용 중에 욕 한번 들었다는
간단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사건의 경과는 정말 간단합니다.
2017년 07월 23일 16시 55분, \'디시인사이드 XXX갤러리\'에
Aqua(fgfg3737)는 \'개 XXX들아 전역날 오냐?????\'라는 글을 게시했고
저는 이 게시글에서 \'XXXX(175.214**)\'라는 닉네임으로
\'누구길레 엄한데 와서 욕질?\'이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자 Aqua(fgfg3737)는 \'니애미내장터뜨린사람 ㅎ - dc App\'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적어 저와 저의 어머니를 모욕했습니다.
(여기서 \'- dc App\'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댓글을 적을 경우에
달리는 표시이기 때문에 해당 시점에 이 병사는 출타중인 것으로 추측 됩니다.)
저는 13년 01월에 육군 병사로 입대하여 군복무를 했고
저는 군복무중에 인터넷 이용에 대해 주의할 것을 교육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헌데 현역 군인의 인터넷 이용 주의 필요는 단연 육군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아마 육해공 구분 없이 해군 병사 또한
인터넷 교육을 시행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Aqua(fg3737)\'의 경우를 볼 때
과연 인터넷 이용에 대한 주의를 교육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도 받지 않았다는 쪽으로 생각한다면 이와같은 사건의 발생에 대해
충분히 납득하기 쉬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어째서 대한민국 국군, 정확히는 대한민국 해군 소속으로서
조직 전체에 누가 될 수 있다는 어떠한 자각도 없는듯한
행태를 거리낌 없이 보일 수가 있는지가
그러한 행태를 보이지 않도록 주의 받았던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 외에도 해당 병사의 \'갤로그\' 기록을 보신다면
자신의 \'해군 육상 보급\'임무를 \'개꿀\'이라고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동일한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중인 전우들과
해당 임무를 수행했던 전역자들의 수고를 격하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이 병사와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개방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식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해당 병사와 다른 누군가가 접촉한다면
저로서는 \'군의 인터넷 이용 주의 교육 시행 여부\'로만 그쳤지만
다른 누군가는 더욱 가혹한 내용의 의혹을 군에 대해 가지게 됨으로서
사시사철, 불철주야로, 특히나 요즘과 같이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의 수고가 빛바랠까봐 염려됩니다.
이 병사의 갤로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혹시나 이를 통해 그를 찾을 수가 있어서 전체에 누가 될 여지가 있는
그의 인터넷 이용 행태를 개선할 수가 있다면 정말 다행이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민원을 제기하여 알려 봅니다.
갤로그 주소: http://gallog.dcinside.com/fgfg9737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다며 게시가 안 되기에 첨부하려던 pdf 파일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일단은 자료를 누락하고 올리겠습니다.
<처리결과>
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
준위님 이름이랑 연락처도 가려야 되지 않을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