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챠예프스크(докучаєвськ) 동물원은 돈바스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동물원임. 이곳은 2001년 현지 광산기업의 후원으로 세워졌음. 동물은 많이 없고 시설은 그저그렇지만, 돈바스 지역 유일의 동물원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던 곳임. 입장료도 무료였음.
하지만 2014년 돈바스 전쟁이 시작되고나서 도쿠챠예프스크는 우크라이나군과 친러반군의 전선 사이에 끼어버렸음. 후원기업도 파산해버림. 동물들의 수도 줄어들었고 남은 동물들은 간간히 오는 관광객이 주는 먹이로 연명함. 어쨌든 동물원 자체는 계속 운영을 했음.
그리고 2023년 현재, 이런 리뷰만 남아있음.
나의 손자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쟁 전 이곳에서 행복해하던 그 아이를 떠올리면 감정이 북받쳐오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곳은 많은 동물, 놀이기구, 어린이 기차가 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물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악어는 죽었습니다. 숫사슴이 죽어버려서 암사슴은 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공작새도 죽었습니다. 동물원의 인기스타였던 캥거루도 죽었습니다.
시발
전쟁이 참혹하구나
리뷰가 우어가 아니고 노어라서 러시아도 양심있는사람 많나했는데 내용 분위기상 우크라이나 사람이었네
노인들은 로어 많이 씀
돈바스쪽은 전쟁전에 노어 많이씀. 그래서 그 마리우폴 테크노 하우스 리뷰도 노어 많았음
아조프 대대 특) 러시아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