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따리 군번인데

얼차려나 진짜 인권 극도로 침해받는 수준의 길굼은 훈련소에서맏 경험하고

진짜 거기서 난 인간새끼가 아니라 그냥 명령에 따르는 개새끼로 만들려고 지랄하는구나 하면서 ㄹㅇ 자살생각까지 나던데

악랄하게 잠도 제대로 안재우던 di 개새끼는 자대가 다 지옥무새 이지랄에

동기새끼들도 존나 극으로 몰려서 그런지, 뒷담 정치질은 기본이고, 감기걸려서 기침하는 걸로 지랄, 구보 다 못뛴애들힌테 나중에 지랄, 교관들 의도적인 갈드컵에 그냥 그대로 몇놈들 왕따시킴

군대 훈련소 매뉴얼이 원래 그렇다지만 진짜 그냥 개좆같았음. 뭔 그딴거 극복하고 동기사랑 상명하복 하라는거지만 진짜 그때 실전나면 프래깅부터 마려운 심리상태였음

근데 자대는 그냥 내가 체어포스라 그런지 야근 존나 시키고도 월급 잘 안주는 좆소 블랙기업 느낌이었거든?

얼차려 이런거 경험한 적 없고, 개쌍욕 역시 간부병 하나할거없이 들어본적 없으며 전역한지 지금까지 간간히 연락하고

상황실장이었던 분 결혼식엔 얼마전에 다녀올 정도라 자대는 난 나쁘지 않았다고 보거든?

근데 내가 군대를 진짜 존나 늦게가서 동년배 친구들은 13도 있는데 걔네들은 임병장 터지기 직전에 군머가서 그런지

다 개좆같은데 그니마 동기들끼리만 있는 훈련소가 그나마 나았다 이런 애들이 많더라고

임병장 이후로 병간 부조리가 존나 많이 사라지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