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영국 제 7기갑사단장 마이클 크리그의 부인이
카이로 동물원에 놀러갔다가 사막쥐를 보고 별 생각없이 캐리커쳐를 그렸는데
이 그림이 사단장 사모님이 그리셨다는 이유로 제 7기갑사단의 마크가 되었다.
카이로 동물원의 이름도 없는 생쥐는 얼떨결에 영국군의 전설적인 기갑사단 마크이자
나중에는 북아프리카 영국군의 별명인 사막의 생쥐가 되었다.
sas의 마크는 원래 호텔 장식품이었다.
케임브리지와 옥스포드 대학의 보트 클럽 회원이었던 두 sas 극초창기 멤버가
2차 대전 당시, 카이로에 있는 셰퍼즈 호텔의 벽에 걸려 있던
아프리카 따오기의 날개 모양을 그리고, 여기에 자기네 대학 보트 클럽 선수들의
유니폼 색을 조합해 sas 마크를 만들었던 것이다.
많은 이들이 sas마크의 날개에 뭔가 굉장한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호텔 벽장식이었을 뿐이다.
출처 - 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대개 그런거 없다가 많죠 - dc App
팬티부라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