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보면 대함미사일 100~200발을 쏘니 방공망이 허벌창이 되더라... 수상함 불리...

이렇게들내지만

간과하는점이

그렇게 특정 타깃에 그만한 대함 미사일을 (설령 아음속이라도) 집중시킬수 있는 나라가 드물다는 점이지 않을까?

말이 좋아 미사일 200발이지 이거를 투발수단까지 합산해서 그냥 쟁여놨다가 물건 꺼내듯 원할때 던지기도 어렵고

상당히 돈이 많이 깨지는전술이지. 미사일이 무슨 포탄도 아니고... 미국도 토마호크 같은 건 한 회계분기에 많이 지른다는게 xxx발 아니냐.

또한 동시탄착 자체가 난이도있는 전술로 안다

웬만한 전술기라면 아음속 대함 미사일을 네발씩 탑재하는 기체도 드물거니와 그렇다해도 최소 50기씩 전용 패키지를 할당해야하고 엄호기도 생각해보면 이것 자체가 어마무지한거야. 사실 수십기 단위의 기체를 한공역에 몰아넣고 통제하기도 쉽지 않을거다.

타이밍이 삐끗하면 수상함대는 미사일 제파공격을 동시에 맞는게 아니라 산발적으로 맞게되어 보다 수월하게 맞설수도 있는거지...

구소련이 괜히 심혈을 기울인게 아니지...

이런 전술이 쉽다고하면 구일본의 점감요격전도 비웃으면 안될거다.


저런걸 해댈 나라자체가 별로 없고 대함미사일 100~200 발 수준의 물량을 몆번이나 감행할 수 있을지 싶다

한 전쟁에 1~2번 보면 다행이고 솔직히 말하면 그런게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

2차대전때도 대규모 함대전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지 않았듯이 ㅇㅇ


그리고 언급하진 않은거지만

현대해상전은 미사일같은 투발능력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발견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고 시간이 걸린다는걸 흑우들도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