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술의 난이도 자체도 문제지만 이런 포화공격 가능성에 대해서 수상함대가 취하는 방호 대책 자체도 염두에 두어야 함.
밑의 글 말미에서 언급됐듯 현대 해전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은 상대를 포착하는 것이고 따라서 수상함정들도 방호대책을 이러한 피탐 가능성을 줄이는 방향을 가장 먼저 선택함.
따라서 수상함 작전은 극도로 높은 수준의 방사통제와 ESM부터 시작해서 IRST 등의 광학장비나 소나 등을 통한 수동정보 수집에 크게 의존하게 됨. 즉 이지스함이 사방으로 전파를 마구 쏘아대면서 대함미사일 포화공격에 맞서 대공미사일을 퍼부을 가능성도 덩달아 낮아진다는 것.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방사통제 때문에 레이더를 끄고 있다가 불시에 기습당하는 상황의 개연성이 많이 올라감.
그래서 지금 잠수함을 뽑아야 된다는거지? - dc App
항모찾는쪽에서도 레이더를 돌려야하는 부담감은 생각안함?
그건 어느 쪽이 유리하냐 불리하냐의 문제인데. 글과 관련 없는 얘기.
그냥 그런 대함미사일 포화공격이 생각보다 일어나기 어렵고+오히려 다른 방향에서의 위협을 고려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얘기다만
방사통제를 하더라도 최소한의 상황인식이 가능할 정도는 유지하고 있어야지
공격할려는 쪽에서도 극도로 방사통제하는건 마찬가지임 방사통제하면 극도로 찾기힘들어지고
그래 방사통제야 늘 상황에 맞게 조절되지. 근데 어쨌든 방사통제가 기본적인 작전개념이다보니까 계속 천지사방으로 S밴드 X밴드 대공레이더 전파 퍼붓는 것보다 기습공격 당할 확률이 올라간다는 얘기지.
반대로 이렇게 방사통제하는 수상함정도 방어하는 입장이 되기보다는 역으로 ESM으로 탐지해서 미사일 트랩 같은 기습공격을 가할 기회의 창이 생긴다는 거고.
대부분 동시착탄론 말하는 사람들은 공격자의 불리함은 생각안하는듯해서 말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