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당초 상정한 해상교전이 일어날 조건자체가


 a. 공격자는 함대의 위치를 '완전히' 특정해놓고 있는 상황이고

 b. 우연히도 그 때 공대함 무장을 갖춘 모든 전력을 집결&준비완료시켜놓은 상황임.


난 이런 가정을 한 집단을 알고 있는데...... 그거 구일본해군 아니냐?




#2. #1에 더해서, 알레이버크급 7척을 집결시킬 수 있는 집단이나,

"원양에서" 44x 4= 176기의 미사일을 날릴 수 있는 항공기 전력이나......


원양에서라고 강조점을 찍은 이유를 말하는데,


우선 내가알기로 하푼같은 아음속 미사일이라고 해도 4발이나 탑재하고 작전할 비행기 종류가 제한되는 걸로 알음.


그리고 원양이라면...... 솔까말 함대지휘관이 머리에 총맞지 않았다면 지상발진기가 무려 44기 +@ (엄호기...)나 달려들수 있는

그딴 해역에 맨몸뚱어리로 들어갈 일이 없으며......


원양에서 대함미사일 4발을 단 비행기를 운용할 수 있는 집단이 어디일지 생각해봐야 됨.


진짜로, 이건 기체 가용댓수를 떠나서 그런 비행기를 보유한 집단자체가 미 해군 외에는 손에 꼽을 거 같고

그런 기체를 두자리수대로 한 해역에 '쏟아부을 수 있는' 집단은 뭐......


+@. 원양에서 적함대를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이면 말다했지.


미 항모전단은 이미 훈련에서 전파침묵을 유지한채 소련 해안선까지 근접해서 소련인들의 혼줄을 빼놓는 전술도 실증한 적이 있는데.....

지금조차 80년대 소련만큼의 해양감시체계를 갖춘 집단이 뭐 많이 있기를 하나.





그냥 저 상황 자체는 미국 내전을 가정한 셈인데



뭐 내 생각에는 실제 해전사례를 보자면 순수 대공 공방전 비중 이상으로 대잠수함전의 비중이 높을 것이며,


함대들이 바다 위에서 보내는 99%의 시간은 전파침묵을 유지하고 적의 위치를 파악하려 애쓰며 조마조마하게 있는 시간일듯.


그나마 바다 위에 있기라도 하면 다행이고, 불리할 것 같으면 그냥 항구에 있거나.....






p.s. 찐내나는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