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특성상 제약받는게 많은데(휴가의 경우도; 뭐 근데 지피쪽은 휴가는 잘준다면서?)
후방부대 병사가 누릴 수 있는 걸 전방부대에선 누릴 수 없는게 많자너. 일부러 괴롭히는게 아니라 여건상 못하는거
그런거 메꾸려면 복무기간 차이정도는 내줘야지 낄낄
그리고 저거하면 전방으로 지원자 몰려서 전방쪽에 가는 인력 중 병신이 좀 더 걸러지는 효과도 나올것
(짤 추가)
뭐 아직 검토 수준이긴 하겠다만 난 긍정적으로 봄
기피 근무지야 육해공 다 있자너. 거기 운나빠 떨어진 애들은 더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딱히 후방이 더 누릴수 있는건 날씨 외에 없는거같은데. 장비도 구리고 간부질은 더 낮고 인력도 딸리고
저번에 육군 전방은 휴가는 많이 내보내준다길래 놀라긴했는데.. 뭐 적어도 내 때 해군은 어느 배건 전방쪽은 휴가 짤리거나 못가거나하는 경우가 워낙 많았어서
후방맨들 난리날걸
그리고 전후방 기준을 누가잡어
도서기지같은 곳은 뭐 섬이라는 것도 좆같아보였고..
기사보니까 육군이면 아예 지오피 지피 이런데 말하는거같은데
FEBA는 전부 전방이지
정확히 말해선 '기피 지역'이네
전방으로 분류되면서 후방같이 널널하고 후방이면서 전방처럼 빡센곳은 난리가 나겠지
Front Edge of Battle Area의 약자가 FEBA잖아 말그대로 최전방
강안부대에 있어봤는데 휴가는 주긴 함. 대신 외박은 없고 외출은 면회외출만 있고 다들 휴가로 받으니 포상도 잘 안주지만. 경계기간에는 휴가를 못 가서 몰아서 나가기 일쑤지.
경북 북부 오지에서 해안경계하다왔는데 후방이랍시고 이런데 차별하면 볼만할듯
뭐 그거랑 별개로 병력 가뜩이나 부족한데 복무기간부터 줄이고보는 건 암만봐도 병신짓같긴한데 쩝..
ㄴㄴ '기피지역'이면 그런데도 들어가지않을까? 하긴 어떻게 선정할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겠네
소초투입되면 세달간 꼼짝 못하는건 똑같았는데
일단 강안경계 서봤던 입장에선 사람 하나 줄어드니 타격 크더라. 하루를 세토막내서 경계 돌리는데 타이트하게 티오 맞추면 어떻게든 돌아가고 사람 하나 늘어나면 편해지고 티오 모자르면 지옥되고
복무기간 줄이면 당연히 좋기는한데 부대가 잘 굴러갈지 약간 의구심이 들기는 함. 뭐 내가 닜던데는 과학화 경계니 뭐니 했는데 그래도 사람은 필요하단 말이지.
그런데는 말 그대로 사람 하나하나가 중요하긴 하지..
인구줄어들고 경제활동 인구 줄어드니깐 하나라도 더 경제활동에 투입하려고 그러는거지 뭐. 이해 안갈건 전혀아닌데
해안경계는 솔직히 북괴위협만 없어지면 무인화하던가 경찰같은데 넘기면 될거같던데..
과학화니 뭐니하는데 최전방 경계는 차라리 견마형 로봇 패트롤 + 드론 스웜 + 카메라가 나을거 같음. 병력들 거따 세워두는거 엄청 낭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