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생활할때 201 사수였는데, 내가 있던 소대는 지원화기사수들은 무거워서 ㅈ같은 총에 그나마 애착을 가지잔 의미에서 애칭을 붙여줬었어.

룰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K2+201은 두개 합쳐서 한 단어, K3는 혼자 한 단어 이런느낌이었는데

내 전 사수 : 썬더(k2) + 볼트(201)
나 : 토이(k2) + 박스(201)

k3 동기 : 볼케이1노 (이건 전 사수가 쓰던거 동기가 이어받음)

k3중 하나는 사수가 지 여친이름 붙여서 애들이 개한테 야 너 휴가가면 니 여친 남에게 맡길거냐고 + 여친 항상 깨끗하게 할거냐(총기손질) 드립을 쳐대서 개가 느낌 이상하다며 이름 바꿨음 ㅋㅋ

내 토이박스도 애칭에도 불구하고 결국 내 어깨 휘어지는데 결정타를 먹여주긴 했다만, 군붕이들 중에도 무기에 애칭 붙이던 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