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뜬끔없지만 빈라덴 관련 이야기 좀 해볼려고함

빈라덴이 파키스탄에서 숨어있다가 2011년 결국 미군한테 발각되어서 벌집핏자가 되었는데

만약 빈라덴이 멍청하게도 한국에 숨어들어왔다면?




1.빈라덴 집은 인터넷은 커녕 전화선도 없었고 빈라덴은 휴대폰도 없었음

스마트한 IT 강국인 한국에서 인터넷을 안 쓴다는건 미개인 취급받음

하물며 2000년대당시만 해도 이미 유치원생들도 휴대폰있는 시대였고
물론 인터넷을 못 쓸정도로 가난하면 어쩔수없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인터넷과 휴대폰을 안 쓴다면 찔리는게 있는거지

인터넷 가입자가 아니라면 통신사의 도움으로 빈라덴 추적이 어느정도 가능했겠지?



2.그 당시 빈라덴과 같이 살았던 이웃들은 빈라덴 가족들은 쓰레기를 절대로 내놓지않고 안에서 소각한다고 증언했음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는 개인이 쓰레기 태우면 불법소각으로 간주되기때문에 불법소각하면 경찰이나 119,환경부에서 출동나옴

한국같았으면 빈라덴이 자기존재를 숨기기위해 쓰레기소각하다 불법소각신고당해서 환경부 공무원이 현장에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그 집주인이 빈라덴이어서 당장 국정원과 미국 CIA에까지 신고들어갔을지도 모르는일임

반면 파키스타같은 후진국들은 미개해서 개인이 쓰레기태워도 불법소각으로 단속하지도 않고 cia도 빈라덴의 존재에만 관심있지 불법소각 따위에 집착할리가 없음



3.한국은 cctv 천국
한국은 땅덩어리도 좁거니와 인구밀도도 높고 사방팔방이 죄다 cctv라서 그 만큼 보는눈이 많아서 치안이 좋다는게 특징인데

감히 한국에서 빈라덴이 자기존재를 유령마냥 숨기고 다니는건 사실상 불가능

파키스탄은 한국보다는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밀도도 적고 cctv도 거의없어서 빈라덴이 그나마 미국의 감시를 피해있는게 가능했었던거고




빈라덴이 2011년 5월에 10년만에 미군이 겨우 찾아내서 소총으로 죽여버렸는데

만약 빈라덴이 멍청하게도 한국에 숨어들어왔다면 저런 이유들때문에 10년은 커녕 3년도 안되어서 존재가 발각되었을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