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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상경한 가난한 수드라 가족들이 살아가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인력거꾼 하다가 깡패들한테 찍혀서 인력거 개박살남.


근데 친구들이 어디서 바퀴랑 의자랑 각목 모아와서 야매로 인력거를 하나 만들어줬음.


반신불수인 불가촉천민 친구가 페인트로 칠해주면서 '아준의 마차처럼 만들어줄게!'라고 해서 주인공이 눈물 흘림.




사실 아준(아르주나)이 우리들한테나 좆밥으로 보여서 그렇지, 인도에서는 존나 유명한 신화 속 주인공이란 말임? 마차타고 존나 다패고 다니는 먼치킨이거든?


근데 아준전차에 뇌가 절여질대로 절여진 나로서는 모욕으로 밖에 안들리더라. 입으로 뭐래 저 씹쌔끼 소리가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