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빵빵하게 챙겨줄 것이다.

하지만...



...김군붕씨와 그의 동료들은 중부지방 출신으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동두천시에서 매우 가까운, 서부전선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파견되었다. 김군붕씨는 “우리는 하루 반 동안 훈련을 받았다. 모두들 카빈, CS복, 군용 바지를 받았다. 그러더니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더라"며 비난했다.


...김군붕씨는 정부가 말하는 "불가피한 전략"에 대해 분개했다. “5월 3일, 민방위를 최전선으로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예비역조차 끝난 선생님들, 군 경험조차 없는 18세 소년, 노인들까지. 이게 바로 대포 사료 아닌가!”

김군붕씨는 인스턴트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진정하려고 해봤지만 그냥 내뱉게 됐다. “당신은 그곳이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우리는 중공군 포병과 미군 포병의 십자포화 사이에 끼어있다. 포탄은 끊임없이 우리 머리 위를 날아다니고, 종종 우리에게도 많이 떨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중공군 전차를 상대로 소총만 가지고 싸우고 있다!” 김군붕씨의 부대에는 개인화기 외에 고작 2정의 기관총과 2문의 박격포만이 지급됐다.



누군가는 이런 처지에 놓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아래꺼 각색한거임.



https://www.welt.de/politik/ausland/plus239191661/Kampf-um-Luhansk-Es-ist-das-reinste-Gemetzel-Was-uns-fehlt-sind-schwere-Waffen.html


여기 원문 퍼온거임.

세베로도네츠크 전투 당시임.


...볼로디미르와 그의 동료들은 우크라이나 서부의 리비우 출신으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세베로도네츠크 시에서 매우 가까운, 돈바스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파견되었다. “우리는 하루 반 동안 훈련을 받았다. 모두들 AK-74, 군용 스웨터, 군용 바지를 받았다. 그러더니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더다"며 비난했다.


볼로디미르는 정부가 말하는 "불가피한 전략"에 대해 분개했다. “5월 3일, 영토 방위군을 최전선으로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군 경험조차 없는 선생님들, 18세 소년, 노인들까지. 이게 바로 대포 사료 아닌가!”

볼로디미르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진정하려고 해봤지만 그냥 내뱉게 됐다. “당신은 그곳이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우리는 러시아군 포병과 우크라이나군 포병의 십자포화 사이에 끼어있다. 포탄은 끊임없이 우리 머리 위를 날아다니고, 종종 우리에게도 많이 떨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러시아 전차를 상대로 소총만 가지고 싸우고 있다!” 볼로디미르의 부대에는 개인화기 외에 고작 2정의 기관총과 2문의 박격포만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