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wartranslated/status/1675785553550139392
역시나 자기는 본토 방위용 부대로 가는 줄 알고 있었다는데 바흐무트 전선에 끌려와서는 그냥 무지성 돌격을 명령받았다느니.
자원 봉사 계약에 서명하라는 강요를 받고 있다느니
여기저기 다 호소해봤다느니
무지성 돌격하다가 우크라이나군 포격을 견디지 못하고 후퇴했더니 부대 사령관이 와서는 무기를 뺐었다던지
암튼 이런 내용임.
근데 밑에 추가로 달린 거 보니까
신상 털림. 끌려오기 전엔 찬전파였나 봄.
또 그 밑에 번역가인 ChrisO_wiki가 댓글 달았는데, 이 부대의 소식을 알려주는 다른 계정을 알려 줌.
그 계정(https://twitter.com/MalcontentmentT/status/1674672783366979585)엔,
144사단 소속 1428연대는 작년 하르키우 전선에서 거의 전멸, 2022년 9월에 바흐무트 전선에서 또 전멸 판정받고 재편성된 부대임.
재편성할 때 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 동원병들로 채워넣었나 봄. 훈련이고 중화기 지원이고 뭐고 그냥 돌격시키나 본데
대도시 주민들도 다 끌려가는 구나
이가 없으면 잇몸이 고기를 씹어야지 - dc App
네가 찬성한 전쟁이다, 악으로 깡으로 죽어라
이젠 그냥 일상이구만 ㄷㄷ
본인이 지지한 전쟁이죠? ㅋㅋ
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꼬우면 푸틴 모가지 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