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종전 이후 레지스탕스 운동을 주도한 공산당은 많은 인기를 얻음. 하지만 가톨릭을 등에 업은 기독교민주당의 세력이 컸기 때문에 집권은 못함.
이후 냉전 종식까지 기독교민주당은 사회당 같은 중도좌 파 정당과 연정하며 정권을 유지함.
마니 풀리네(깨끗한 손)운동으로 부패가 폭로되면서 기존 기독교민주당과 사회당은 정치적으로 사망함.
이후 기민당 우 파는 베를루스코니 쪽으로, 기민당 좌 파, 사회당, 공산당은 그나마 부패가 덜해 정당을 유지할 수 있었던 공산당을 중심으로 결집해 친 베를루스코니vs반 베를루스코니로 대결함.
이후 북부 동맹, 오성운동, 이탈리아의 형제들 같은 새로운 대중주의적 정당들이 득세하며 다당제로 흘러감.
현재는 동맹+이탈리아의 형제들+전진 이탈리아의 우파 연정이 집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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