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통신앙에서 뱀은 선신도 악신도 아님. 그보다는 '위험한 신'이라는 인식이 더 강했지. 그래서 새해를 맞아 뱀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주술을 행하는 전통풍습도 있었음. 뱀이 머리카락 태우는 냄새를 싫어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을 태운다거나, 또는 뱀을 상징하는 대체물로서 밧줄을 태우코 괴롭힌다거나, 또는 사(巳) 자를 기둥에 거꾸로 붙인다거나. 사(巳) 자를 종이에 써서 거꾸로 붙이는 것은 집 안에 들어오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는 뜻임.
초가집 시절에 뱀이 지붕에 들어오면, 나쁜 것을 없애준다고 좋아하기도 했지만, 또한 너무 오래 머물면 그것도 좋지 않다고 해서 다치지 않게 몰아내기도 했고. 그러니까 전통시대에도 뱀은 좋기만 한 것도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었어.
원래 한반도도 믿었던걸로 아는데 어쩌다가 악신으로 변한걸로앎
근데 ㄹㅇ 어쩌다가?>
구렁이 영물로 여긴 문화는 한반도에 오랫동안 존속했음
아 ㄹㅇ?
아 조금 찾아봐도 나오긴하네 내가 병신이다 ㅋㅋㅋ
동양에서 뱀은 영물인대 기독교 영향으로 나쁜놈 취급받음 - dc App
뭔가 아다리가 맞는데 ㅅㅂ;;
http://www.grandculture.net/yeongju/toc/GC07401218
근데 인류나 유인원은 유전자에 뱀에 대한 공포가 각인돼 있다곤 함
지네가 나쁜놈이고 두꺼비 구렁이는 착한애들임ㅋㅋㅋ
구렁이는 원래부터 복덩이 취급이었음
한반도 전통신앙에서 뱀은 선신도 악신도 아님. 그보다는 '위험한 신'이라는 인식이 더 강했지. 그래서 새해를 맞아 뱀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주술을 행하는 전통풍습도 있었음. 뱀이 머리카락 태우는 냄새를 싫어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을 태운다거나, 또는 뱀을 상징하는 대체물로서 밧줄을 태우코 괴롭힌다거나, 또는 사(巳) 자를 기둥에 거꾸로 붙인다거나. 사(巳) 자를 종이에 써서 거꾸로 붙이는 것은 집 안에 들어오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는 뜻임. 초가집 시절에 뱀이 지붕에 들어오면, 나쁜 것을 없애준다고 좋아하기도 했지만, 또한 너무 오래 머물면 그것도 좋지 않다고 해서 다치지 않게 몰아내기도 했고. 그러니까 전통시대에도 뱀은 좋기만 한 것도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었어.
귀엽자나
ㅡㅡ
기여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