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 의 생산가격을 잘 억제했다면 뭐 그리 나쁜 선택도 아니었는데.
가격이 그당시 F-16의 3배 인데 기체 성능은 비슷하고 일본 항공업체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기에는 그다음에 후속모델도 없고 오히려 F-16을 개량하는것에 비해 돈도 많이 들고 더 어렵고 심지어 저당시 축적해 놓은 기술도 못살리고 있음
96식 자동유탄 발사기라는 모델도 있는데 (한국식으로는 K4 와 비슷) 이게 웃기는게 자체 개발했는데
문제는 유탄이 나토 규격의 40mm 유탄과 호환이 안되어서 유사시에 유탄 수급이 문제라고 하더라.
이런것 만들바에는 그냥 한국같이 MK19 베끼는게 나은 선택 같음.
일본은 무기 개발하는것 보면 이상하게 자국에서만 사용할수 있고 호환이 안되게 개발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상당수가 이상하게 호환 안되게 무기를 개발함.
F-16은 대함미사일 4발 ROC를 못맞추는데스
그럼 F-16을 2배로 도입하면 되지 않았을지. 그리고 라이센스 생산하는게 더 나은 선택 같음
그 2배로 늘린다는게 말은 쉬운데 그 전투기들 운용할 기지, 파일럿, 지원부대, 정비비용 다 생각하면 그렇게 간단한게 아님
그리고 F-2는 그 대함미사일 4발 맞춘다고 아예 대형화해서 F-16이랑 사이즈부터 다른데 어떤 기체를 라이센스 생산을 함
내말은 F-16을 도입하는 라이센스 생산해서 F-16 기체 수량 늘리는게 낫지 않냐는 뜻임. 가격은 3배 차이나는데 뭔 그런것 외는 특별한 차이점도 없으니 하는 말임
수량 2배로 늘리는게 그냥 아 가격이 3배니까 2배로 늘리면 되겠다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렇지
동일 작전을 수행하는데 소티가 2배로 뛰어버리면 재무장 재보급도 2배고 파일럿도 2배로 필요한데다 평상시 운용때도 그 늘어난거 다 감당해야 하는데 그게 그냥 가격이 3배니 2배로 도입하면 되지 로 끝날 문제가 아님
그런것 다 고려해도 3배 가격차는 납득이 안된다.
그리고 단순히 운용만 생각하면 안되는게 F-2 미국이랑 같이 하면서 미국 F110 엔진 기술 통째로 먹었는데 값이 4배여도 할만하지
일본이 F-16을 라이센스 생산했어도 우리가 아는 그 F-16의 가격대는 안 나왔을 거임. 그러므로 3배 가격차라는 비교는 별 의미 없음
엔진 기술은 110 이전부터 많이 축적해 왔고 그 본질적인 성질은 자국 항공기술 집대성과 업체에게 일감 주기 vs 미국의 일본 길들이기 등 정외적인 성격이 강했음 - dc App
f2로 물고빨고 다하니까 p1 c2 이런게 나오지 거기에 레이더나 무장 등 파생되는게 많은데 왜 개발했냐니;; 값이 개비싼거지 기술력 끌어올린거는 맞을듯
생각해보니 그건 또 그렇네 . 기술은 끌어 올렸는데 뭔가 이상하게 만들어서 못판거네. 물론 나온 물건 자체는 가성비는 솔직히 그닥임
F-16 기반으로 대형화한 기체인 F-2 생산하면서 복합소재로 된 항공기 제작에 대한 기술력이나 경험치를 끌어올릴 수도 있었고, 미국으로부터 F110 엔진 기술도 이전받을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IHI가 면허 생산했던 인프라를 토대로 IHI에서 자체적으로 터보팬 엔진까지 설계 및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면 그리 나쁘게만 볼 것도 아님. 물론 가격은 처참하게 비싸긴 하다만
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기술력 유지를 위한 저율생산 같은 이유도 있겠지 - dc App
그냥 차기 전투기 도입하면서 국산 개발하려고 했는데 그게 존나 꼬여서 그 꼴 된거지 원래는 체급도 더 컸어야 하는데 개발 기간과 비용 문제로 F-16 확대형으로 바뀐거고 그렇게 했음에도 존나 비싸진거다
ASM 4발 ROC도 원래는 대 러시아 태평양함대 대응 스펙이지만, 재미있게도 현재 대 중국 수상함 전력을 상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임. (4발을 전부 달고 다간다가 아니라 보통 2발 내외지만 F-16과 동일 조건하에서 작전 반경이 다름) F-2가 아무리 가성비가 안나와도 2030년대 중반에 초음속 ASM 4발 달고 도련선 근방에서 얼쩡거리면 중국해군으로서는 아주 골치 아픈 존재임.
F110 엔진 기술 받은건 생각보다 대단한거임 (그래봣자 F2가 개비싼건 맞지만)
쪽빨뽕들 풀발기 ㅋㅋ 감히 쪽빠리들의 자랑인 F-2를 건드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