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과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ㅈ같은 향
정신 없어서 방독면 쓰라 할 때 방탄모를 땅에 내려둠
(원래 세워둔 총에 걸어야)
방독면 쓰고 나서 바로 상쾌해지는 게 아니라
몇 초 뒤에 정화된 공기가 들어왔음
상쾌한 공기의 소중함을 그 때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