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반아 노서아 포도아 이거 실제 발음이랑 너무 괴리가 크다
중국식으로 읽으면
스페인 = 시반야(서반아)
자카르타 = 야자다(아가달)
터키 = 투얼치(토이기)
포르투갈 = 푸터우야(포도아)
워싱턴 = 와셩뚠(화성돈)
시베리아 = 씨보리야(서백리아)
거기에 성조까지 끼어들어서 심각하게 어색하다.
한국어도 spain을 스페인으로 적는게 실제와 완전히 동일하진 않아도 꽤 비슷하지. 그대로 읽어도 원어민도 알아들음
시반야는 백번을 들어도 스페인으로는 안들리지
표의문자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낼수있는 음가의 수가 많지 않은게 문제인듯.
안들어봤으니까 안 익숙한거지 영불미는 지금도 잘쓰잖아
한국인 말고 네이티브가 듣기에 이상하다는거
저 음역이라는게 중국어 발음 한자로 음역해서 그 한자가 우리에게 그대로 전해지는거라서 그럼. 그리고 불과 100~200년 전 중국어 발음은 현대 중국어 발음과 괴리가 상당히 심함.
베트남어는 그래서 외래어는 그냥 현지에서 읽는 그대로 읽고 표기함. 손흥민을 중국은 쑨싱민이라고 읽지만 베트남은 그대로 son heung min이라고 쓰고 한국의 발음규칙을 최대한 존중
Son Heung Min ghi bàn thứ 100 ở Premier League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을 달성했다)
로마자를 쓰니까 가능한거겠지만 읽고 말하는것은 문자와는 무관하니깐.
시반야=에스파냐 유사한데?
"투얼치" 이건 지금 보통화로 읽은거고, 옛날 발음으로 "투얼키" 임 이것도 비슷하네
그래서 난 아메리카, 브리티시, 도이칠란트(도이체), 폴스카로 변경하는게 맞다고 본다
러시아어문학과를 노어노문학과라고 부르는 것도 마음에 안 듬. 한국어의 존비어 문제와 두음법칙 문제는 언제 해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