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는 6개 포, 많게는 18개 포가 구두명령 하달만으로 "소리가 겹쳐지게" 맞춰서 쏴야 하는데
이게 안 지켜져서 사격 현장에서 퉁! 투퉁! 이렇게 소리가 나버리면
(위 움짤도 최우측 포대 중 하나가 찐빠를 냈음)
사격 보러 온 여단장이 쯧! 하고 고개 저을 정도로 포병 사격에선 중요한 척도임
근데 시발 그게 무슨소용이냐고
어차피 잘 쳐줘야 북한군 생존시간 1초 늘려주는 정도인데
아무런 의미가 없는 군기잡기잖아 쏘기만 하면 장땡 아냐??
그래서 본인은 신경안썼고 아예 예행연습 (포반장들 연병장에 모아놓고 합 맞춰서 K2 공이 당기는 훈련)도 맨날 스킵했음
대대 작전장교하던적에 사격군기 찐빠나서 투투퉁! 소리나면 대대장이 맨날 나 노려봤음
제대로 동시에 꼽을 수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었남? 군기 안지키면 그게 안되나... - dc App
안전사고 통제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어차피 통제관들 포마다 한명씩 들어가있는데 무슨 소용인지...모르겠다 이거야
일단 전체 통제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바로 상황파악이 힘드니 그럴지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쉴드치려하노 ㅋㅋㅋ
쌍욕박으면서 반발하는것도 아니고 물어볼수도 있는걸 쉴드라고 보기엔..
이건 진짜 쓸모없는 짓인듯
그 옛날 방공포에서 V자 그리고 하는거랑 똑같은건가
존나 루시 같다
그게 뭐임? - dc App
반대는 있는데 반론은 없네 ㅋㅋㅋ
너도 쉴드칠말도 딱히 없지만 일침은 하고싶잖아 ㅋㅋ
전열보병시대야 화력누수나니 각잡고 쏘는거지만 현대자주포로 이러는건 진짜 쓸모없긴하다
tot가 원래 그렇게 빡세게 하는 거였나
TOT는 사격테이블 보고 초단위 맞춰서 빡세게 하는 거 맞음, 나는 그냥 사격 이야기하는거
높은 분들이 전열보병 나오는 영화를 인상깊게 봤나보네
누가보면 동시에 안쏘면 보병들이 예측 무빙으로 다 피하는줄 알겟노 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응...그래...
이뭐병
이새낀 어디 전열보병사 읽고와서 헛소리하나
근데 이거 맞잖아
제식같은 의미아님? 안맞춰도 된다고 한게 아니고 맞추기로 하고서 못맞추면 찐빠지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게 기본이라 나도 이렇게 받아들였는데
명령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움직이는게 군대의 기본기고 제식이 맨손으로하는 기본기 훈련이면 일제사격은 장비들고 하는거지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그거가지고 대대장한테 한소리하거나 대대한테 쿠사리먹이는게 마음에 안들었음
나 k9 fdc였는데 6문 동시사격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하나포 쏴~~ 둘포 쏴~~ 삼포~ 떴다!
엥? 그래? 우리여단이 사격이 많은 편이었나봄
tot도 비사격만 하고 fm사격은 안해봄 근데 우리 포대기만 13개월해서 훈련 너무 부족하긴 했음 다른 포대가 계속 임무불가 떠서 교대를 안해줘
13개월만에 교대하자마자 병력 40%씩 휴가나감 시발ㅋㅋ 하루 4시간 자고 근무섬
앗...어...우리포대 임무불가 존나많이 떴었는데...
..님네 혹시 우리 대대임?
우리만 전선에서 K55였어가지고 대대 전체가 임무불가 존나 많이 떴었음
???훈련때 시험사격하면 무조건 포대 효력사 tot아니였냐? 우리도 포반 하나 찐빠냈다고 rotc출신 포대장 개새끼가 온갖 쌍욕박던데?
나는 그걸 포탄 터지고 바로 엎드리면 생존률 확 올라가니까 최대한 동시에 떨어져야 한다고 배웠는데 예로서 움짤 1번이랑 막번 차이가 2초 나는데 그럼 바로 엎드린 놈은 살 수 있다고
아니ㅋㅋ 어차피 포대나 대대사격이면 그 사격원점 박살내는 수준으로 떨어질텐데 거기서 엎드렸다고 살놈이면 사격 찐빠내든 안내든 살놈일듯
어차피 사향속이 집중이 아니라 대부분 평행으로 쏘잖슴? 그럼 레알 살놈 나올거같은데 물론 거기서 살놈살인게 맞는거같지만
근데 요즘은 초탄부터 바로 효력사임? - dc App
1타랑 막타 사이에 ㅈㄴ 많이 쏘는데 1타 막타 시간 차 하나로 살 놈이면 엎드려서 사는게 아니라 동시에 착탄해도 살 놈임 - dc App
우리는 전포대장이 박스카 위에 올라가서 신호기 휘둘르는걸 보고 쐇는데
올드한방법임ㅋㅋ 견인포 말고 자주포에서 그러는건 못봤는데 견인포여?
넹 155
멀리서 보니까 포탄 날아가는게 희미하게나마 눈으로 보이네
초코파이 ㅋㅋ - dc App
그런게 있었음? 난 병따리라 그냥 방아끈만 땡겼는데 또 그런게 있었나보네
우린 가끔 군갤에서 나오는 좌우비대칭 떡밥 같은 식이었는데ㅋㅋ 실질적으로는 아무 상관도 없지만 어긋나면 괜히 속으로 불편한 느낌
믓찌자나?
내가 보기엔 군기 유지용이었던 것 같음, 전열보병 군기 잡는 원리랑 비슷하게 모든 발사 과정에 군기가 딱딱 잡혀있어야 사고가 줄어드는 건 사실이니깐, 물론 이건 정답고 오답도 아님 해당 지휘관 나름에서 포 사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책이었을 수도 아니면 그냥 꼬장일수도 있지만 결과가 문제 없다면 괜찮다고 봄, 다른 것도 아니고 포 실사격 훈련인데
지휘관놈 말처런 한 번에 투퉁 성공했다는 건 그만큼 명령 전달이 잘되고 통제가 잘되고 있다는 뜻이니깐 너무 삐딱하게 봐도 안될 듯? 물론 너 생각처럼 그런거 신경 안쓰고 다른 방향으로 효율 찾아도 되고 정답은 없음
홍구가 발로 스타 하는거 봤지? 그거라고 보면 된다. 지휘부에 우리 포대는 이정도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훈련이 잘된 부대에요 라고 어필하는거다.
다른 나라도 칼같은 TOT포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건 한국군의 군행정화의 일환이자 고질병임
찐빠내는 새끼들 보면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지
행정용 군대인데 당연한거임 ㅋㅋㅋㅋ
와 근데 포탄 날라가는게 다 찍히네 - dc App
어쩐지 박자 존나 칼같이 맞춘다 했더니 그런거였나
너 같은 장교가 자유롭게 의견 건의하고 그래야만 우리 국군이 교리를 더 선진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철저하게 실전을 염두에 두고 지휘통제해야 하는 건데, 이런 식으로 보여주기에 목 매는 건 자기들 진급만 바라보는 것들이라고 본다
이런 장교들 다 전역했자너 ㅋㅋㅋ - dc App
그런거 요새 없던데 맞추는연습 간단하기 하긴 했는데 참모총장 앞에서 포쏠때도 크게 신경은 안썼음
짤에 맨 마지막에 한~참있다 쏘는 포는 좀 갈굼먹긴 해야겟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55 포병출신으로써 그냥 저거 똥군기 가오 인듯. 멋있어 보이니까
저거 애초에 소리 투투퉁 날 수밖에 없음 포음이 빛의 속도도 아니고 - dc App
전열포병대 ㄷㄷㄷㄷㄷ
뇌관 잘안터지면 어쩔수없이 통일안됨 운빨임 ㅇㅇ 좀 짬먹은 1번포수들 그거 다알아서 줄땡기고 안터지면 바로 다시 땡김
그렇네 단순 사격훈련이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머머장 그냥 괴롭히고 싶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TOT 일제 사격을 하는 이유는 사상자의 대부분이 낙탄 초기에 일어나기 때문임. 참전 수기를 보면 몇초만에 진지로 숨기때문에 사상률이 급격하게 떨어졌음. 베트남전 통계를 봐도 이사실을 증명함. 그래서 사격군기가 중요하게 되었음
그러니까 TOT가 아니라 그냥 일제사 하는데도 이지랄을 한다니까요 TOT할때는 초당 타임테이블 지정하고 그 초 안에 쏘는게 맞고 본인도 준수함
솔직히 일제사할때 tot 하는이유가 낙탄초기에 사상자 발생하니 무조건 한소리 나야 한다 ㅇㅈㄹ하는데 내입장에선 한개 대대가 일제사쏘면 낙하탄 파공성 듣지않는이상 1초차이로 산다는게 말이 안됨 절대생존 불가임 축구장 3개분이 뒤집어 엎어지는데 그걸 살아남으면 어차피 살 새끼라는뜻임 거기에서 살아남으려면 유개호 파고들어가야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