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는 외진에 엄청 관대하고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부대라

가까운 수도병원 한 4~5번쯤 가봤는데

일단 버스 내리면 딱 여긴 꿀이구나 싶은 분위기가 확 느껴짐

맑은하늘 쾌적한 시설 잘 꾸며진 조경 웃음을 머금은채 돌아다니는 사람들

지금도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땐 치킨집도 있어서 오후에 복귀하기전

후임고참 모여서 닭도 한마리 뜯고..


근데 난 손톱이 이상하게 나는것때문에  이등병때 첨 간거였거든?

수도병원에서 처방받은 먹는약, 바르는약 전역직전까지 먹어도

나아지는 기미도 없던거  전역하고 민간인 피부과에서 준 약 먹으니 한달컷이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