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위에서 쏴야 하니까 아무래도 일반적인 장궁보다야 사거리 짧겠지 했는데
길어봤자 20미터라니
아니면 조준 가능한 유효 사거리가 20미터고 제압 사격용 사거리는 그나마 좀 나았을려나?
암튼 기마궁수 키우는게 가성비가 애미뒤지게 수지타산 안맞아서 대세 못된건줄로만 알았는데, 걍 사거리 자체가 압도적으로 병신이었음
그걸 기동성으로 매꾸는거 뿐이었고
현대로 치면 폭주족이 소드오프 샷건 휘두르며 오토바이 질주하는 느낌일려나
말 위에서 쏴야 하니까 아무래도 일반적인 장궁보다야 사거리 짧겠지 했는데
길어봤자 20미터라니
아니면 조준 가능한 유효 사거리가 20미터고 제압 사격용 사거리는 그나마 좀 나았을려나?
암튼 기마궁수 키우는게 가성비가 애미뒤지게 수지타산 안맞아서 대세 못된건줄로만 알았는데, 걍 사거리 자체가 압도적으로 병신이었음
그걸 기동성으로 매꾸는거 뿐이었고
현대로 치면 폭주족이 소드오프 샷건 휘두르며 오토바이 질주하는 느낌일려나
평균쏘는거리가 5~15m인가라고 옛날에 봤음ㅋㅋ
유효겠지 투창해도 최대사거리 20은 나올 듯
그렇겠지? 조준사격 기준 20미터겠지
그럴 듯
그럼 창기병이랑 별 차이도 없는거 아닌가?
별 차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중갑기병이 작정하고 기습적으로 돌진해오면서 근접전 거는데 성공하면 기마궁수들은 개털린다고 하더라
더 정확히는 창기병도 기마궁수와 마찬가지로 승마 자세의 한계 땜에 창 길이에 패널티 걸리고, 다만 장창병들은 윗댓말대로 유효 사거리가 20미터라고 한다면 유의미하게 견재 넣을 수 있었을듯
출처가 어디임?
출처랄거 없는 꺼무였음
꺼무는 믿지마라
위력이랑 명중률 신경 안쓰면 백미터 넘게 날아감
그보단 멀었을꺼임. 아마 요즘 기마궁술 보고(아니면 나무위키 보고) 그런 얘기 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옛날처럼 활쏘고 약탈하는 시대가 아니다보니 낮은 장력(대략 30-50파운드)의 활을 사용하게 됨. 반면 예전엔 이보다 더 높은 장력의 활을 사용했을꺼고, 뭐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유효 사거리는 50-100미터 정도로 생각됨. 기록에는 훨씬 먼 거리에서도 화살을 맞추었다는 기록이 간간히 보이지만, 이런건 아마 보병용 활이거나 특출난 초인이엇겠지. 보병용 활보다는 사거리가 짧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마궁술의 주요 사용처인 스웜 전술은 치고 빠지기를 통해 상대의 방진이 와해되기를 기다렸다가, 진형이 무너지면 그때 치고 나가는, 기동성이 주가 되는 전술이었기 때문에 이정도의 사거리로도 괜찮았을거임.
아하 역시 조준사격 기준이고 최대 사거리로 치고 빠지다가 결정타 먹이는 사거리가 20미터였구나 ㄳㄳ
활의 유효사거리가 20m가 아니라 기사라는 마상활쏘기시 타겟을 향해 쏘는 거리가 상당히 가까움 그래서 조선시대 무과시험에서도 말타고 달리면서 원거리를 날리는게 아니라 근접해서 쏘는 시험을 봤다고함
한마디로 기사라는게 가까이 근접해야만 확실하게 상대방을 맞출수 있었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아보였을뿐 실제로는 일반활과 동일하다고 보면됨
예전에 네이버카페에서 본건데 조선시대 기록에 있음 치사(기마사격)할때 몇보이내에서 쏘라는내용. 달리는 말에서 직사로 맞출려면 그만큼 가까이서 쏴야했단거고 당연히 하마사격하면 사거리는 더 늘어나겠지
그...몽골 애들도 그렇고 만주 애들도 그렇고 한반도도 그렇지만 기마궁수는 화살이 두종류임 무겁고 근거리용 하나, 가볍고 장거리용 하나 이렇게 두 종류 화살이 있는데 너가 얘기한 20m는 아마 근거리용 무거운 화살 사거리 얘기일걸 중량시였나 그걸로 근거리에서 쏘면 방패가 깨져나갔다는걸 어디 책에서 봤는데 출처가 기억이 안나서 확신은 못하겠다
고작 20미터날아간다면, 돌격하던 말박이들이 활쏘고 나서 칼들고 돌입할 시간이 없자나. 말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