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사람들에게 들은이야기


내가 하는일이 철판 만지는 일임이여서 하는 이야기임


조선소 경력직은 아니고 해군출신이라서 써봄


상상해보면


많은 개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던데



블록안에서 쉬고있는데 크레인이 들어버림 그래서 입수한썰


추노하는 사람이 연장 다 바다에 던져버리고 튀니까 그거 찾을려고 입수하려는 사람있었다는 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용접만 했다는 썰


배선 2000m 끌어서 설치했다는 썰 사람 손목만한 케이블


안전 감독관이 오는지 망보면서 일하려고 지상 3층 높이에서 닌자놀이한 썰


추워서 야끼 도게자 한썰


내가 탄배는 배관 막혀서 수리때 들어갔는데 안에서 물티슈 때문에 개고생한썰


다른 배가 펌프 권선 반대로 감아서 오수펌프 역류했다는 썰


멍드는건 순식간이고 손가락 발가락 날라기기 딱좋은 현장이라는 썰...


오만가지 유해 화학물질이 날라다니는곳


귀에 이명오기 딱좋은 곳이라는 썰 등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