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측량이니 배치각도가 특이하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좀 오해가 있음.
야오간30 정찰위성군은 그룹당 3대로 이뤄져 있음.
짤들은 순서대로 그룹4 분리하는 거, 그룹2랑 그룹4
한 화면에 보여주는 거.
그런데 한 화면에 3대가 있으니까 저렇게 뭉쳐다니는
걸로 착각하기도 함. 실제로는 뭉쳐있지 않고 각각 120도
만큼 각거리를 두고 있음.
이렇게 한 궤도를 120도씩 떨어져서 돌고 있음.
그룹을 더 쏘고 더 쏴서 아주 그냥 준-실시간 감시를
완성하려는 거. 색마다 그룹이 1개씩임.
특이한 점 하나를 더 꼽자면 35도 궤도를 돈다는 거임.
미 해상 감시위성은 63도 궤도를 돌아서 상당수 위도를
커버할 수 있음.
그에 반해 35도를 도는 야오간30 그룹은 인구밀집지,
주요 해상로를 모두 커버함.
그룹4에 이르러서는 120도 떨어지는 대신 기존 그룹3
위성군 사이의 갭을 채웠음.
한줄요약. 야오간30 위성군은 준실시간 감시를 위해
재방문율을 극도로 올리고 있다.
출처
https://satelliteobservation.net/2017/12/03/the-yaogan-30-high-revisit-constellation/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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